게임 자체는 심플하지만 게임 자체의 디자인과 분위기 그리고 느릿하면서도 무겁고 손맛 좋은 타격감이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어렵지 않은 것같지만 차차 뒤로 갈수록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워지므로 아주 쉽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같습니다. 게임 언어는 적을 물리치며 얻은 스크롤로 게임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저 게임의 이야기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는 자신의 마음대로 선택지를 눌러 진행할 수 있으니 플레이하시면서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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